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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벨벳 새우들이 떠난 어항을 다시 깨끗하게 세척했다.
물도 새로 갈고 마리모들도 세척해준 후,
새로 어항도 꾸몄다.

두개였던 마리모 어항을 하나로 합쳐주고,
마리모들도 한 곳에 모두 넣어주었다.
마리모 대자가 3개, 소자 1개 총 4개로 어항이 북적북적했다.
홍화산석이나 다른 자갈들도 버리기 아까워서 한곳에 다 몰아줬는데,
이게 또 개성있게 어항이 꾸며진것 같다.
물 갈아주고 마리모들을 가만히 쳐다보니,
복슬복슬 털이 난것같기도 하고,
옛날 까까머리한 소년들을 보는것 같기도 해서 귀여웠다.
조금은 허전하지만 다시 기운내야지.
단기간에 크는걸 볼 순 없지만 오래오래 보며 잘 크는걸 보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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